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는
상암동 커피숍
DEMITASS COFFEE를 소개합니다.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
9번출구에서 직진하면 바로 보이는 커피숍입니다.
이곳은
개인 커피숍이 아닌
사실 체인점이에요.
내부는 좀 작습니다.
그래서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일반인의 왕래가 적은 것이 이곳의 장점입니다.
신맛이 나는 커피를
싫어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은 집입니다.
이곳은 주전부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상당한 유혹을 뿌리치고
저는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살걱정)
이곳의 스템프 카드도 있으니
근처 회사에 다니신다면
이곳에서 스템프 모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바뀌는 이벤트 커피를
저렴하게 맛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커피와 하루의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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