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맑은 바람과 깊고 높은 하늘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화려한 비쥬얼과 달콤한 맛의 눈꽃빙수, 상쾌한 탄산의 스파클링 에이드에 손이 멈추고,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깊은 풍미의 향긋한 아메리카노를 찾는 고객이 다시 늘고 있다.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가 커피의 계절 그리고 창업시즌인 가을을 맞아 고객과 예비 커피전문점 창업자들로부터 ‘핫’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커피는 각각의 원두 원산지마다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에서는 고객의 기호를 고려하지 않은 채, 한가지 원산지의 아메리카노만 제공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셀렉토커피’ 고객들은 5가지 아메리카노 중 기호에 맞는 한가지를 선택해 나만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셀렉토커피’는 브랜드 런칭부터 ‘내 입맛에 맞는(SELECT) 엄선된(SELECTO) 커피’를 제공해야 한다는 철학에서 시작한 차별화된 커피전문점이다. 브랜드 슬로건도 ‘Select your Americano’다.
‘셀렉토커피’에서 제공하는 아메리카노는 5가지 종류나 된다. 4가지 종류의 싱글오리진과 셀렉토만의 로스팅 기법으로 탄생한 ‘셀렉토 블렌드’ 등이 그것이다.
‘셀렉토커피’에서는 세계 3대 프리미엄 커피인 하와이안 코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수프리모, 과테말라 안티구아 등 4가지 종류의 싱글오리진과 셀렉토만의 로스팅 기법으로 탄생한 셀렉토 블렌드 등 총 5가지 종류의 아메리카노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셀렉토커피’에서는 안정적인 제품공급을 위해 하와이안 코나를 하와이 현지 농장에서 계약재배 하고 있으며, 온도별 커피의 상태와 시간을 최적화하는 디드리치(Diedrich) 로스팅 시스템을 활용해 ‘셀렉토커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상의 커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가을이 되면서 아메리카노 메뉴 매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처음에 셀렉토커피를 찾은 고객들은 5가지나 되는 아메리카노 종류에 놀란다. 하지만, 맛과 향이 다른 5가지 아메리카노에 이내 만족하기 때문에 재방문 비율 또한 높고, 자신만의 아메리카노를 찾는 고객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렉토커피’는 지난해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2관왕에 선정됐으며,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청률 1위로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PPL로 인지도를 크게 상승시켰다.
‘셀렉토커피’는 커피전문점 예비창업자를 위해 홈페이지 상담(www.selecto.co.kr), 24시간 전화상담(1600-5649) 및 전국 모든 지역을 찾아가는 일대일 개별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셀렉토커피 리유저블 MD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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